사당역 전골 맛집, 가마솥손두부(순두부, 주차, 예약)

안녕하세요

업무왕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지금!

따뜻한 전골 맛집을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하니 따라오세요🛴

사당역 전골 맛집 가마솥순두부

사당역 가마솥손두부는 사당역

7번, 9번 출구로 나오시면 빠르게

식당까지 도보로 찾아오실 수 있답니다.

출구를 나와 이렇게 도보를 걸어가면

저 멀리 보이는 가마솥순두부의 간판👀

식당 외부만 보더라도 맛집의

느낌이 정말 물씬물씬나지 않으신가요?

식당 내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영업한지 오래된 식당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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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이긴 했습니다

창가쪽자리에 앉으면 바로

볼 수 있는 화분들!

먼저 메뉴를 한번 볼까요!

사당역 전골 맛집인 가마솥순두부는

일품요리, 구이류, 정식류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져있어 선택의 고민이 아주 깊은데요!

저희는 4명이서 방문했는데 두부집이기 때문에

두부버섯전골을 주문하고 추가로 보쌈정식을

주문해서 아주 배부르게 먹기로 했습니다.

남해돌문어, 굴전, 갑오징어 등

바다 친구들 매뉴도 개시를 한 것 같아요.

먼저 밑반찬이 먼저나오는데요

5종류의 반찬이 나오는데 먹어보니까

아, 사람들이 왜 많이 오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만큼 반찬 퀄리티가 엄청 좋았습니다.

소주없이 또 전골을 먹을 수 없으니

전골 맛집에서 먹는 참이슬을 달려봅니다.

이제 버섯두부전골이 나왔습니다!

정말 푸짐푸짐한 전골인데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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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게 아니라

직접 만든 듯한 맛이 나는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엄청 진한 맛이 느껴지는 두부였습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는게

너무너무 맛있겠졍?

앞접시에 덜어서 소주와

함께 사당역 가마솥순두부에서

있던 추억을 털어버립니다 허허

추가로 주문한 보쌈정식이에요.

보쌈 정식은 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들어요. 양이 조금 부족해서 아쉽..

보쌈 정식을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콩비지와 흰순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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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비지를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몰랐던 고소한 맛이 느껴질 정도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전골과 보쌈 정식, 소주를

아주 맛있게 먹고 술이 부족하여

근처에 있는 순대국으로 2차를 갔답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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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및 무료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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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혹시 자리가 없을까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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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히 예약을 하는게 괜찮은 자리로

배정받을 수도 있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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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가게 옆에 공터가 있는데

대략 2~3대 정도는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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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 사진▼